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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사랑학술심포지움개최
  • 환경보전을 위한 내셔날트러스트 국제심포지움개최
  • 무등산사랑환경대학
무보협은 창립 다음해인 1990년부터 매년 봄에 광주광역시의 후원 아래 광주문화방송(주)과 공동으로 「무등산 사랑 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총 6차례에 걸쳐 추진된이 심포지움에서는 무등산 보호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무등산 보호를 위한 이론적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포지움이 추진된 배경에는 무등산 보호운동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토대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등산 사랑 심포지움은 무등산의 이용, 생태, 산림, 행정 등 각계 전문가의 연구 논문 발표를 통해 한층 심화된 시민.행정의 의식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협의회의 이러한 노력은 1999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협의회 부설 무등산 연구소」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무등산의 개발과 보존을 주제로 무등산 현안문제의 해결을 위한 범시민 홍보와 실천과제를 제시함으로써 무등산 보호를 보다 체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운동으로 확산할 수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하였습니다. 나아가 무보협은 연구 논문을 토대로 무등산 보존운동을 추진하는 지렛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90년부터 추진된 연도별 발표 주제를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무보협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999년 10월 7일과 8일, 『환경보전을 위한 내셔널 트러스트 국제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했습니다. 무보협 부설 무등산연구소 주최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환경단체 전문가들을 비롯해 정.관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의 내셔널트러스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비전과 정책방향 그리고 무등산권 사유지의 공유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해법을 제시했습니다.이날 행사는 토지 공유화가 환경보전을 위해 필수적 조건이라는 인식에서 추진되었습니다. 즉 문화재 보호구역, 도시지역개발제한구역, 상수원 보호지역 등 자연보존지역의 공유화는 미래의 환경정책과 환경보전의 실천을 위한 초석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재 무등산도립공원은 토지 공유화 등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환경보존정책의 수립과 추진이 절실한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국제 심포지움은 무등산권 사유지의 공유화 방안을 위해 국.내외 사례와 전문가들의 대안제시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공립공원 등 자연보호구역의 공유화를 위한 장치, 즉 법제화.정책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공유화에 대한 시민적, 나아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에서 제안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환경보존정책과 토지의 공유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없었던 국내 상황에서 개최된 국제 심포지움은 국.공립공원의 공유화 추진을 위한 올바르고 타당한 방향을 제시하고 가속화시키는 출발점이 되었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무등산공유화운동이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이라는 대중적 운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협의회는 「무등산을 사랑하자」는 캠페인을 「무등산 생명작업」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차원에서 1994년부터 「무등산사랑 환경대학」을 개설하여 2001년 상반기 15기까지 운영, 1338명의 수료생(2000년무등산운동최고지도자연수과정생 제외)을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무등산 정화운동이라는 소극적 차원을 넘어 무등산의 동.식물과 그 역사적 복원 등을 통해 무등산의 옛 모습을 되새기고, 영원한 생명력을 갖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따라서 환경대학은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등산의 생태계 및 문화유적 탐방 그리고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의 습득을 통해 무등산 보호의 파수꾼으로서,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광주시, 영산강환경관리청, 광주시교육청, 효성문화재단의 후원 아래 (주)광주문화방송과 공동으로 매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으로 두 차례(상.하반기)에 걸쳐 환경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11주 동안 이론강의와 4회에 걸친 현장실습 등을 추진하고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수료생의 몇명은 각 사회단체 실무진, 환경관련 실무자, 학교 등 교육계, 사회자원봉사 희망자, 환경과 사회봉사에 뜻 있는 주부 등이 주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수료생은 환경대학이 수여하는 환경교육지도자 과정 수료증과 함께 향후 환경활동을 주도하는 「무등산 환경구조대」, 「무등산 환경교원협의회」,「무등산 푸른회원」 등 무보협 활동 단체 및 회원에 참가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3개월 동안 환경이론과 실기에서 경험한 내용을 소개하는 졸업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환경대학에서는 학계 및 정.관계, 시민단체 실무진 등 160여명의 전문 강사진과 초청인사를 초빙하여 자신들의 활동영역에서 익힌 지식과 체험담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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