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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사랑환경학교를 다녀와서(56기김다슬)고1

: 김다슬

: 31

: 15-05-18 09:46:07

2015년5월16일 나는 무등산사랑환경학교를 다녀왔다.
알바가는 주말인데 알바도빼고 그곳을다녀왔다. 처음에 동성고랑 같이가는줄알고
따라올라갔다가 교장선생님말씀이랑무등산사랑환경학교에 대해서는 듣지못하였다. 등산을 두번이나했기때문에 힘이들었다.
하지만 올라가면서 미술관구경도하고 절도다녀와서 재미 있었다. 그리고나서 점심을 먹었는데 편백나무숲에서 먹었다.
거기에 꽃가루가 너무많아서 먹기힘들었지만 소풍온거같아서 재미 있었다. 밥을먹고나서 응급처치랑 목걸이만들기랑
나무의 소리를 듣는시간이있었다. 목걸이만들때는 어린이가 된거같아서 재미있었다. 나무에서는 아무소리도 나지않았다.
응급처치를 할때에는 강사님이 너무재미있었다. 나는 응급처치를 하지않아서 아쉽지만 다음에기회가 있다면 꼭해봐야
될꺼 같다는 생각을했다. 응급처치가 끝나고나서 소감발표가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하지못했다. 다음에도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하루만갔다와서 아쉽기도했지만 다음에는 더열심히해서 즐거운활동이 되게해야겠다.

무등산사랑환경학교를 다녀와서!! (56기 손영지)

무등산사랑환경학교를다녀와서(56기장덕중3학년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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